때로는 사람보다 재산이 더 절실해지고, 남들의 슬픔에 무감각해지는 나를 보며 자책하기도 합니다.
하지만 그것은 나와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기 위한 방법이였는지도 모릅니다.
이 말 역시 속물 같은 나를 다독여 괜찮다 변명하는 것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.
정답을 맞추는 삶이 아니라, 나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가며 올바른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자 노력합니다.
어쩌면 우리가 붙잡아야 할 본질은 우리 가까이에 있지 않을까 싶어서.
세상의 기준에 맞춰 다 괜찮다고 했던 것들이 정말 괜찮았던 걸까, 한번쯤 의구심을 가져보기도 하고,
때로는 나만의 방향이 꽤 괜찮다고 칭찬도 해주며 잘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.
남이 아닌 내가 좋은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.
남들과 다른 방향이라는 것이 매번 힘들겠지만, 그렇게 해보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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